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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살펴보는 HTTP Status CodeHTTP Status Code는 HTTP 통신을 할때 서버에서 클라이언트한테 응답을 할때 3자리 숫자로 의미를 담아 코드로 보내주는 것입니다. 브라우저 콘솔창에 자주 보이는 3자리 숫자 에러코드 여기에도 의미가 있습니다.가장 흔히 많이 아는 코드는 404입니다. “404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404 Page Not Found” 기억 나시나요? 더 많은 코드를 상세하게 설명과 함께 보고 싶으시면아래 위키피디아 링크에 가셔서 보실 수 있습니다.HTTP Status Code - Wikipedia 너무 많다…크게 코드는 5가지로 나뉜다고 생각하시면 쉬워요. 100client가 넘겨준 header를 잘 받았다와 같은 처음에 요청이 잘 시작되었다. 200cli..

요즘 보다 발전된 UI/UX를 적용하는게 추세입니다. 최근 들어 마우스 스크롤을 끝까지 내리면 알아서 일정량의 글을 밑에다 붙이는 방식으로 구현된 게시판이나 사이트를 많이 볼 수 잇습니다. 일반적으로 버튼으로 구현되어 글을 더 보고 싶을 때 "더 보기" 버튼을 클릭하여 다음 글을 AJAX요청을 해서 글을 보여주는 DIV 안에 jQuery의 append 함수 등을 이용해 뒤에 붙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용자가 스크롤을 아래까지 내렸을 때 자동으로 글 더보기 효과를 낼 수 있다면 더욱 멋지겠지요. "문제는 사용자가 스크롤을 아래까지 내렸을 때" 이벤트를 캐치하는 것입니다. 브라우저창 끝 이벤트 $(window).scroll(function() { if ($(window).scrollTop() == $(doc..

jQuery를 처음 사용할 때 "어 이게 왜 안돼지?" 하는 상황이 종종 생깁니다. 제가 jQuery를 1.4.2 버전 때 첨 접하고 나서 지금까지 쭉 써오고 있는데 제가 모든 API를 섭렵하고 매일매일 jQuery를 Heavy하게 쓰는 유저는 아니지만 경험을 통해 얻은 팁 몇가지가 있습니다.  DOM이 다 로드 된 이후에 처리하지 않으면 아무리 셀렉터를 이용해서 선택을 한들 DOM 객체를 인식하지 못하고 공들여 쓴 JavaScript + jQuery 소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되는데요. 기본적이지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document).ready(function() { // Source Code Start }); 또는 $(function() { // ..

JavaScript 에서는 콜백 함수를 아주 쉽게 구현할 수 있고 아주 강력합니다. 특히 AJAX요청과 함께 사용하면 정말 강력한데요. 예를 들어, AJAX요청을 해서 어떤 정보를 가져와 그 가져온 정보로 무엇인가를 처리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AJAX특성상 서버의 응답도 영향이 있기 때문에 같은 요청도 같은 컴퓨터일지라도 네트워크 환경 등 여러가지 변수 때문에 반응 속도가 천차만별입니다. 따라서 setTimeout 을 이용한다거나 여러가지 다른 방법도 있겠지만 보다 확실한 방법은 콜백 함수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콜백함수를 이용하게 되면 "어, 나 이 작업 다 끝났으니까 뭐 할 꺼 있으면 해" 라고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확실히 가져온 데이터를 가지고 처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제 예제 소스를 보여드..